~ 철도박물관을 들러 수원에 살면서 한번도 가보지않은 화성행궁에 가보았다.
옛날 정조 임금께서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에 행차하실때 행궁으로 쓰던곳으로 드라마 이산에서도 나왔던 곳이다.
- 외국에 사는 조카들에겐 한국적인 곳을 보여주고 가까운곳에서 가장 아름다울것이라 생각해서 들른곳.
~ 수원 장안문 안쪽으로 화성행궁이 있다.
~ 입구에서 표를 사는동안 한장....
~ 이곳은 대장금도 촬영했던 곳이라 한다.
~ 입구에 있는 아르바이트 경비대원(?) 학생과 함께..
~ 종이로 만든 예쁜부채를 직접만들어 볼수 있는곳... 결국 나오기전 수민이 성화에 하나 만드느라 고생(?)했다.
- 샤윈과 차차우...
~ 예쁜 차차우 ^^*
~ 해시계를 구경하는 아이들...
~ 사도세자의 뒤주체험... 리얼한 수민이 표정..
~ 수공예 부채만드는법을 배우는 수민이..
~ 엽전두냥(한냥에 이천원)짜리 부채...
'취미생활 > 여행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홍천 훈이네 라임벨리팬션에서 (0) | 2010.08.05 |
---|---|
인천 신도 시도 모도여행 (0) | 2010.07.29 |
의왕 철도박물관에서 (0) | 2010.07.25 |
N 서울타워 에서 (0) | 2010.07.20 |
국립 중앙 박물관과 용산 전쟁 기념관에서 (0) | 2010.07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