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의 시작은 평범함과 그속의 자유~~

2012년 4월1일 수민이 엄마와 광재의 생일이 하루 차이라 일요일날 집에서 외식하러 가기전에 간단한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.

2011년7월17일 집에 놀러온 지민이 어머니와 함께. ~ 매형과 지민이..

2011년5월15일(일) ~ 내생일이라고 어머니께서 오셨다. ~수민이와 베란다에서 어머니.. ~ 어머니와 수민이 사촌동생 지민이. ~ 지민이...

~ 자주 가 뵈지도 못하는 외할머니... 조카들이 온김에 같이 가려고 했지만 회사일때문에 어머니와 와이프,그리고 수민이와 조카들이 기차를 타고 할머니에게 다녀 왔다.(2010년7월26일~7월27일) - 마당에서 오랜만에 기념사진 한장... ~ 어머니는 자주가시는 길이지만 조카들과 함께기에 기분이 다르실것..

- 수민이와 동훈이 - 노래하는 고모와 수민이 - 이모할아버지와 수민이. - 어머니와 이모님들... - 어머니와 외삼촌.. - 큰이모, 누나작은시머머니,작은시아버지,어머니,이모부,누나... - 축하주 돌리시는중. - 막내 이모부 - 어머니와 삼형제.. - 외사촌동생 보경이와 미란이 그리고 매제 - 세째이모와 덕희..

- 2009 새해 첫날 외가집에서... - 수민이와 훈이 - 장난꾸러기 녀석 사진 찍는 사이 그새 신발을 던졌네... - 왼쪽부터 미란이,미란이신랑,덕희 이모부,둘째이모,훈이,세째이모,외할머니,둘째이모부,큰이모,와잎,수민이, 어머니....

- 2008년도 추석날 올해도 외할머니 댁에 왔다. - 아침에 일어난 기념으로 사진 한장... - 장난꾸러기 이수민... - 수민이와 멍멍이..... -장독대에서 열심히 우리집과 이모님들 주실것을 준비하시님 할머니... 풍족한 추석이지만 늘 가지고 가는 것보다 우리들에게 주시는것이 너무 많으시다.... (옆에는 장..

- 증조할머니와 수민이 - 멍멍이와 함께 - 강아지가 힘들겠다. - 결국 깜짝놀라는 수민이. - 할머니와 함께 - 증조 할머니 ,할머니 ,이모 할머니......그리고 세배돈이 두둑한 수민이. - 수밍이 표정이 왜이래? - 어머니와 큰이모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