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6월 16일 (토요일)
~오랜만에 들어오는 신도에서
아침일찍 김밥하나 먹고서 인천대교를 넘어
영종신도시에서 잠간 장을 본후 삼목선착장에서 동생네와 만나 차를 하나 두고선
신도행 여객선에 올랐다.
~~ 여객선에서 잠깐 사진 한장씩...
~ 오랜만에 멋을 낸 어머니.. 신도에도 오랜만에 와보신단다..
~ 여객선 망루에 올라선 갈매기 한마리...
~ 지은지 3년째인던가 사람이 자주 안오니 점점 낡아만 가는.....
~ 점심으로 라면 한개씩 끓여먹고 축구 한판?...
수민이와 수민이 엄마..
장난꾸러기 이수민
어너미와 지민이..
~ 모도 쪽 끝 조각공원 근처에서 망둥이 낚시를 해보 았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로.....
집에 돌아와 삼겹살 구워먹고 지민이 재롱이나 보면서 휴식중...
~ 아침 일찍 선착장에서... 7시반 첫배에 2등으로 ....
~ 귀여운 지민이....
~ 오는길에는 새우깡을 한봉지 사왔더니 갈매기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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