_ 2008년도 여름휴가 (8월6일~8일까지)는 태안에 있는 몽산포에서 지냈다.
-매년 필수 코스로 오는 이유는 캠핑하기가 편해서 그렇다. 올해도 텐트와 삼겹살.... 텐트를치면 사용료 10,000원
- 수민이는 모처럼 야외에서 밥을 해먹는게 무지 신이 나있다.
- 큰 석쇠에 불판 보다는 우리끼리는 이정도가 딱이다. 삼겹살 맜있겠다.
- 몽산포는 백사장이 부드럽고 무지넓다.. 태안에서도 제일 좋은 것 같다. 그리고 멀리 소나무 숲...
- 또하나의 사진 포스.... 으이구,,,,
- 바다도 수십미터 까지 완만하고 수심이 낮아 어린아이와 같이오는 가족들에게 좋은 해수 욕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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