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가 생겨서 이젠 1시간반 정도면 갈수 있는곳 , 유명산엔 예약이 다되어서 가장 가까운 산음으로 출발했다.
대관령(경기도)TG로 빠져 나와 홍천 방향으로 30분 가니 산음 입구가 보인다.
- 도착기념사진, 다람쥐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주위가 조용한게 아늑했다.
- 건너편에 조그마한 운동장이 잇어서 축구랑 배드민턴 잠깐..
- 다람쥐(숲속의집)는 바로 앞에 바베큐시설과 탁자가 있어, 주위의 시선을 느낄수 없는 가족만의 공간으로 참 좋았다.
- 내부는 아래층에 방하나 부엌,화장실 그리고 2층엔 5~6명도 잠잘수 있도록 다락방(마루)이 있다
- 아침엔 저녁에 남은 반찬과 상추 그리고 김치찌개..
- 누나가 만든 켄터기후랑크 마늘 불고기 양념볶음..... 무슨 맛이었을까... 난 켄터키는 안먹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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