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

 

~ 일요일 아침 짙은 안개가 끼어 계획했던 낚시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가까운 곳으로  산책겸 바람을 쐬러 나가기로 했다.

   외곽 순환도로를 달려 구리에서 남양주로. . ., 그리고 영화 종합 촬영소에 도착했다.

 

 

~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고 위로 올라와 주차를 하면 촬영지가 바로 앞이다. (입장료는 어른 3000원 아이는 1,500원 주차료 없슴)

 

 

~ 영화 공동경비구역세트중 북한측 건물이다. (세트라 자세히 보면 합판에 도색으로 붙여논 것이 다보인다)

 

 

~ 자유의 집 세트

 

 

~ 촬영소 입구의 안내판에서...

 

 

~ 제일위 한옥세트를 가는 길에 오르막이라 그런지 잠시 쉬어 가자는 수민이..

 

 

~ 한옥세트장 바로옆 단풍이 너무 이쁜 나무 여러그루

 

 

~ 세트장에서 이곳저곳 열어보는 수민이.

 

 

~ 대감집 앞마당.

 

 

~ 서민층 거리를 표현해 놓은 세트장 앞

 

 

~ 오랜세월이 흐른것처럼 세트장 건물 들도 비바람에 색이 많이 바랬다.

 

 

~ 영상지원관 2층의 특수효과용 세트에서.... (다리위에서 우는척 장난치는 수민이)

 

 

~ 이곳을 기어 오르면 화면에는 암벽을 그냥 오르는듯한 화면으로 보여진다.

 

 

~ 영화 원터플 먼가하는 에니메이션의 미니어쳐 세트.

 

 

~ 영화 포스터에서...

 

 

~ 무적의 태권브이...

 

 

~ 이곳에도 둘리녀석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