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미생활/여행일기

홍천 훈이네 라임벨리팬션에서

샤윈 2010. 8. 5. 12:08

 

 ~ 매년 오게 되는 홍천 ... 예전엔 홍천에 오면 근처 홍천강 모곡 유원지에서 놀다가곤 했는데 몇년전부터 라임벨리 팬션에 오고부터는 매년

   오게된다. 올해는 우리 식구들과 조카들 까지 같이 왔다.

 

 

~ 늘 같은 자리에서 기념사진과 함께>>>

 

 

~ 올해는 계곡앞을 더 넓혀서 그런지 정말 수영하며 더 놀기 좋게 만들어 놓았다.

 

 

~ 구명조끼에 튜브까지 ... 수민이는 물놀이가 제일좋다.

 

 

~ 차차우와 샤윈....

 

 

~ 조카들....

 

~ 큰이머님과 어머니까지 물놀이에 즐거워하신다.

 

 

~ 기념사진 ,,,,

 

 

~ 팬션에 있는 토끼와 함께...

 

 

~ 저녁에 바베큐에 밥까지 실컷먹고 놀다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은 그네를 탄다.

 

 

~ 샤윈과 차차우...

 

 

~ 우리가 묵었던 오렌지방... 여기서 제일 큰방이다 정원이 최대 10명이다.

 

 

~ 바로 옆 팬션방,,, 체리였던가?

 

 

~ 복층 구조라 이곳도 여러명이 놀다갈수 있다.

 

 

~ 때마침 차차우생일(8월5일)이라 간촐하게 생일상겸 아침을 먹는다..

  어머님 기도 장면...

 

 

~ 그세 장난치는 이수민.

 

 

~ 큰이모와 미란이네 식구들까지....기념사진..